-If the world's gonna get better, it's gonna be up to you.
- 세계가 좋아진다면, 그것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Barack Obama rises to the forefront of the 2020 election.
버락 오바마가 2020년 선거의 최전선에 오릅니다.
This is your "2020 Fix." After largely remaining silent, President Barack Obama has become increasingly vocal in expressing his desire that Americans come together to vote Donald Trump out of the White House.
이게 "2020" 수정"입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거의 침묵을 지킨 뒤, 미국인들이 모여 도널드 트럼프를 백악관에 들이지 않는 것에 대해 투표하는 것에 대한 그의 목소리를 점점 높였습니다.
In the past week, the former president gave two commencement addresses where he told young Americans that they have the power to change the direction of this country.
지난 주 전 대통령은 두 개의 개회사를 통해 젊은 미국인들에게 이 나라의 방향을 바꿀 힘이 있음을 알렸습니다
-And all those adults that you used to think were in charge and knew what they were doing, turns out they don't have all the answers.
그리고 당신이 예전에 생각했던 어른들이 모두 담당하고 있고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알고 있었지만, 그들은 모든 답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A lot of them aren't even asking the right questions.
대부분은 적절한 질문조차 하지 않습니다.
-He talked about the pandemic and the economic crisis that has come as a result and the challenges that Americans continue to face because of it.
그는 그 결과 생긴 팬데믹과 경제위기 및 그로 인해 미국인들이 직면하고 있는 과제에 대해 말했습니다.
But in noting these things, Obama specifically spoke about leadership.
하지만 이러한 점에 주목하여 오바마는 리더십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했습니다.
-This pandemic is fully finally torn back the curtain on the idea that so many of the folks in charge know what they're doing.
- 이 대유행은 담당자들의 대부분은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는 생각을 완전히 걷어냈습니다.
A lot of them aren't even pretending to be in charge.
그것들은 대부분 담당하고 있는 척조차 하지 않습니다.
-What Obama sought to do was encourage young Americans to become voters so that they can back lawmakers and leaders that they believe would respond better to crises like this.
오바마 대통령이 목표로 한 것은 젊은 미국인들이 유권자가 되는 것을 장려하고, 이러한 위기에 대해 보다 적절히 대응할 수 있다고 믿는 의원이나 지도자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But most young voters 18 to 29 actually backed Bernie Sanders, and we know that Bernie Sanders is not the presumptive Democratic party nominee.
그러나 18세에서 29세의 젊은 유권자 대부분이 실제로 버니 샌더스를 지지하고 있고, 버니 샌더스가 민주당의 추정 후보자는 아닌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Millennials are currently the largest voting block in the country.
밀레니얼은 현재 국내에서 가장 큰 투표 블록입니다.
Despite being incredibly popular with 18 to 29-year-olds and even older millennials, they just didn't show up for Sanders.
18세부터 29세, 심지어 그보다 나이가 많은 밀레니얼 세대조차 샌더스에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And so there's been great concern among Democratic stakeholders that these young voters may not show up in the general election.
그래서 민주당 이해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이 젊은 유권자들이 총선에 나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큰 우려가 있었습니다.
So the Biden campaign is hoping that, in giving these speeches, Obama will be able to mobilize young voters today in ways similar to how he was able to do so in 2008.
따라서 바이든의 캠페인은 이러한 연설을 함으로써 오바마가 오바마는 2008년에 그랬던 것과 비슷한 방법으로 오늘의 젊은 유권자를 동원할 수 있을 것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But the Biden campaign is not the only team trying to use the former president to turn out their base.
그러나 바이든의 캠페인은 전직 대통령을 이용하여 그들의 기반을 밝히려는 유일한 팀이 아닙니다.
President Trump is also pointing to Barack Obama and accusing him of committing unproven crimes with the hope that it will encourage the base of his supporters to back him more strongly in the November elections.
트럼프 대통령도 버락 오바마를 가리키며, 지지자들의 기지가 11월에 있을 선거에서 그를 더 강하게 지지하기를 장려할 것으로 희망을 갖게하는 미확인 범죄를 저질렀다며 비난하고 있습니다.
-Look, he was an incompetent president, that's all I can say. Grossly incompetent.
- 그렇죠, 그는 무능한 대통령이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그것뿐입니다. 엄청나게요.
-The amount of attention both campaigns have given to Obama in the past week proves that Barack Obama remains one of the most influential presidents in modern American history.
- 지난 1주일간 두 캠페인이 오바마에게 준 주목은 버락 오바마가 현대 미국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대통령 중 하나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This pandemic has shaken up the status quo and laid bare a lot of our country's deep-seated problems.
이 판데믹은 현상은 우리나라의 뿌리 깊은 문제 중 많은 것을 뒤흔들었습니다.